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워킹맘입니다. 제기 이렇게 안면홍조로 고생을 하게 될줄은 전혀 몰랐어요. 집안의 유전이나 이력이 전혀 없었으며, 저도 30대까지는 피부가 우유빛 처럼 희고 고와서 사람들이 엄청 부러워 했었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안면홍조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안면홍조인지 몰랐는데, 피부과를 방문하니까 안면홍조라고 하더라고요. 레이저시술을 권해서 받았는데, 효과가 없었어요.ㅠ 그래서 피부과는 맞지 않는것 같아서 한의원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처음엔 리미지한의원은 전혀 몰랐고 홍조진료를 보는 한의원을 찾아서 한약을 먹으면서 진료를 받았는데, 한약이 맞지 않았는지 먹을때마다 열이 더 오르고 몸이 안좋아져서 진료를 종료하게 되었어요.ㅠ 직장을 다니면서 진료를 받는것도 힘들었고 그냥 이렇게 포기하고 살아야되나 보다라고 생각하면서 거울을 볼때마다 너무 힘들고, 친구들 모임이나 대인관계를 점점 피하게 되었어요. 겨울이 되면 더 심해지는것 같고, 직장 동료들도 얼굴이 왜 그러냐고 물어보는것도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다시한번 마지막이라는 생각을 갖고 한의원을 찾게 되던중 우연히 리미지한의원을 알게 되었어요. 다른 한의원들과는 다르게 홍조전문이라는게 마음에 들었고, 체계적인 치료방법이너무 좋았어요. 제가 워낙 상태가 안좋아서 치료기간이 오래 걸렸지만, 친절하신 선생님들 덕분에 열심히 치료를 받을수 있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무엇보다도 열이 오르지 않아서 너무 좋고, 피부색깔도 많이 밝아졌어요. 피부가 밝아지는게 눈으로 보이니까 더욱더 열심히 진료를 받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주의에 홍조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자신있게 리미지한의원을 소개시켜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저에게 다시 희망을 찾게 해주신 원장선생님이하 리미지한의원 선생님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