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해 불면증으로 이곳을 찾은지 2개월이 넘은듯 합니다.
첨에는 그냥 시간이 해결되겟지 하는 생각에 참다. 힘들어져서 찾은병원이라
내심 걱정했지만 큰시간이 지나지 않아 좋은 잠자리를 청한듯 합니다.
의지도 강했지만 약도 먹고 상담도 받고 명상하는 시간도 갖여가며 치료를 받은듯합니다
치료를 받으면서 차츰차츰 수면시간도 늘고 몸도 마음도 가벼워 진듯합니다.
특히 상담을 받음면서 불면증의 원인을 찾아 보니 더더욱 좋아진듯 하고요.
일주일에 하루 내원치료였지만 그하루에 치료로 일주일을 편히 잠들고 있는듯합니다.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곧 완치 될듯해 후기를 남김니다.
저는 곧 완치되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