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잘 다루지는 못하지만 후기 글 남겨봅니다..
갱년기가 접어드는 나이가 되면서 평소 없었던 현상들이 느껴졌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한다던지 불면증으로 잠을 못이루어 생활에 지장을 느끼고 있을 때 였습니다..
저의 딸에게 홍조와 아토피가 있어 딸아이가 한의원을 알아보던 중 '리미지 한의원'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고, 그렇게 딸과 함께 한의원을 방문했었습니다.. 첫방문 때 자신의 몸 상태를 자세히 알 수 있는 검사 등을 통해 더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구요..
원장님, 그리고 간호사분들의 친절함이 인상깊었답니다..
지금은 약을 복용한지 보름이 조금 지났고 상태는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호전이 빨라 너무 좋았어요..^^
무엇보다 평소 소화도 잘 안되었었는데 약을 먹다보니 소화도 잘되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도 열심히 복용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