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빨갛게 된지 2년이 되었던 저는 화장으로도 가릴수가 없게 되자 스트레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피부가 민감하고 약했던 전 선뜻 피부과 레이져혈관치료를 받을수가 없어 다른 치료법을 찾던중 리미지한의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진료를 받으니 이미 치료시기가 많이 늦은편이었구요.
5개월간 치료스케줄을 들었을 때는 나이질수만 있다면 제법 긴 시간을 참을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원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도움이 될 만한 생활습관도 알려주셔서 편하게 치료를 할수 있었습니다.
침치료가 아플때도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나아지는 얼굴색에 참고 꾸준히 치료했습니다.
지금은 홍조가 많이 좋아져서 간만에 본 사람들은 얼굴색 달라진것을 알아보면 좋아졌다고 합니다.
치료 완료후 한달을 지켜보았습니다 재발하지 않았어요.
피부과 치료때는 항생제와 스트로이드제를 복용하고 금새얼굴이 좋아졌지만 곧 원래대로 돌아와서 과연 한방치료 후 어떨지 좀 지켜보았습니다.
한달조금 넘었는데 좋아진 후 그대로 입니다.
이제는 확신을 합니다 리미지한의원 치료가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