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희(막시밀리안)수녀입니다.
4개월의 치료를 받으면서 많이 감사했습니다~
거의 2년 정도 안면홍조가 심해서 신경이 정말 많이 쓰였지만 어떻게 치료해야 할지 잘 몰랐습니다.
주위에 동료들에게 조언을 구하면 모두가 다른 치료법들을 말해주니 더 ~혼란스럽기만 했지요.
그래서 기간을 두고 기도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느님께서 인도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면서요~
기도가 끝나면서 찿아낸곳이 바로 리미지 한의원이였습니다.
인터넷을 보면서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었고 가까운 거리는 아니라서 서울 지리를 잘 아시는 자매님과 동행을 부탁해 치료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얼굴의 열기와 홍조 치료를 처음 받는 날 피부약을 먹어야 잠시 멎는 열기가
침치료를 받으면서 조금씩 가라앉았고 가려운 증상도 조금씩 없어지면서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치료에 대한 신뢰가 ~~~
한달에 두번 꾸준히 정말 성실히 치료를 받으면서 안면홍조의 고민에서 해방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병원을 인도해주신 하느님,
리미지한의원 원장님과 늘~친절했던 직원 자매님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