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감정홍조와 온도홍조를 5-6년정도 앓아온 60대 초반
주부 입니다.
처음엔
갱년기 인줄 알고 여성호르몬제를 병원에서 계속 처방받아 복용 했읍니다.
그런데도 감정홍조와 온도홍조는 날이 갈수록 더 심해졌읍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갈때 우연히 인터넷 검색에 리미지한의원을 알게 되었읍니다.
부산이라 서울까지 가는게 조금 망설여 졌지만 일단 부딪혀보자란 마음으로
리미지한의원 을 방문했읍니다.
친절하신 원장선생님께서 저의 상담을 꼼꼼하게 들어주시면서 처방을
내려 주셨는데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던터라 서울까지 침 맞으러 오기가 힘들다고 하니
그냥 한약만 3개월 복용해보자고 하셨는데 결과는 대만족 이었읍니다.
지금은 감정홍조와 온도홍조도 올라오기가 무섭게 금방 가라앉곤 한답니다
이제는 어느 자리에서든 당당히 얘기를 할수도있고 웃을수도 있읍니다
원장님 이하 여러분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