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고기집 장사 및 피로연 업무 사장을 하면서 항상 바쁘게 다녔고 뜨거운 환경에 노출되었습다.
어느날 손님이 술드셨어요? 말할정도로 제얼굴은 심각해졌습니다.
그렇게 방치하고 속상해하고 있다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원장 선생님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거다!!! 했습니다.
남자친구의 후원으로 미세침, 약침, 태어나서 한번도 안마셔본 한약까지 치료받게 되었습니다.
특히 미세침을 하고나서 이틀정도는 붉었지만 그후에 예전의 하얗던 제모습을 볼수 있었고 치료하길 잘했다 생각이 정말 들었습니다.
한약을 먹을때 예전에 자극적이고 홍조에 안좋은 음식만 먹었던 제자신을 깨달아 조심하였고 몸도 가벼워지고 근본부터 치료하니 제얼굴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앞으로 홍조에 좋은 생활습관과 남은치료를 잘 받아 더 하얀 제얼굴을 기대해 봅니다.
원장선생님과 부원장선생님 간호사선생님 항상 친절하시고 케어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은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