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홍조를 고등학교때부터 약 10년정도 달고살았습니다
학생때는 모르다가 성인되서 심각성을 깨닫고 치료를 여기저기 받고다녔죠
피부과에가면 최신식 레이져 시술을 받았는데도 효과가 없었어요
이피부과가 아닌가 하면서 다른피부과가서도 똑같이 레이져시술을 받았는데도
전혀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그렇게 한 2년을 치료받다가 포기를했죠
그러다가 마지막으로..정말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온게 리미지한의원이에요
처음 한의원에 방문했을때 인포앞에 원장님께서 직접쓰신 홍조관련 책도 있더라구요
뿐만아니라 경력도좋으시고해서 믿음이 가더라구요
치료를 처음받았을때 효과를 느낀게 열감이 확실히 점점 줄더라구요
밥먹다가도 열이올라오고 상대방과 대화를 하다가도 열이올라오고 열감이 심했는데
점점 횟수가 줄더니 지금은 거의 없어진상태에요
한 두달정도는 열감줄은거는 느끼지만 외적으로는 많이바뀐게없어서
걱정을했지만 원장님말씀을 믿고 계속치료한결과 2달후부턴 외적으로도 좋아지는게 보였습니다.
꾸준히 치료받는게 중요한거같아요~
남은치료도 잘마무리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