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리미지한의원....원장님을 처음뵌순간 인상이 너무 좋으셨어요~^^
간호사님들도 너무 친절히 대해주셔서 걱정반 두려움반으로 갔었던 제 맘이 너무 편해졌답니다...
아이 낳고나서 손목이 계속 아파서 고생하고 있었는데 아는분이 리미지한의원을 소개시켜줘서 방문을 하게되었어요.
제가 워낙 겁이많아 병원을 안가고 참는편이라 많이 망설였었는데 원장님께서 정말 상담도 잘해주시고 침도 안 아프게
놔주셨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그동안 고생했던 제 손목이 정말 신기할정도로 좋아진걸 느꼈습니다...
원장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의 세심한 배려 덕분에 치료도 잘받고 기분도 너무 좋았답니다.
몸소 몸의 좋아짐을 느낀만큼 주변에 아파서 고생하시는 분들께 소개도 많이 시키고 앞으로 자주자주 찾아뵐거 같아요~~^^;;
번창하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