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잦은 술자리에 스트레스가 쌓이다 보니, 없던 홍조가 생겨 고민 끝에 찾은 곳이 리미지 한의원 이었습니다.
지금도 치료중이며, 거의 마지막 단계인 듯 합니다.
잦은 해외 출장이 있어 아주 꾸준하게는 치료를 못해 치료가 좀 길어진 듯 한데, 한 가지 확실한 건 효과를 보고 있다는 점 입니다.
예전같이 홍조가 전혀 없던 그 시절로 100% 완치는 안 되었지만 한 80%는 된 듯하고, 마음 같아선 남은 기간에 20%도 마저 잡고 싶은 맘이 있긴 합니다.
한약을 함께 복용하며 침치료를 병행하는데, 가장 중요한 건 환자로서 모든걸 병원에 맡기고 마음 편히 다니는게 제일 중요할 듯 하네요.
기본적으로 병원 원장님 이하 실장님 그리고 간호사 분들 모두다 친절하셔서 좋고, 항상 웃는 얼굴들이시죠.
그러다 보니 믿음도 생기는 듯 합니다.
실제로 저 같이 효과를 본 분들이 다수 인 듯 하구요.
그리고, 저는 리미지 한의원을 타인의 소개로 온 건 아니고, 온전히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 알게 되었는데, 저 같은 성공사례들이 상당히 많은 듯 하더라구요.
홍조 때문에 고민이셨던 분들 주저 말고 방문하셔도 될 듯 합니다.
이 글을 읽게 될 또 다른 고민자들께 강력히 추천 합니다.
그리고, 원장님!
저의 나머지 20%도 잡아 주세요~ ㅎ
감사합니다. 꾸뻑~